신한대 학생상담센터-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학생 심리상담 지원 MOU 체결
위기 대학생 대상 종합심리평가·상처제거·치료비 등 맞춤형 연계 지원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이현종)는 6월 22일(월), 신한대학교에서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민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위기 대학생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해 대학생의 심리·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 상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만 24세 이하의 신한대 재·휴학생들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26년 고위기청소년 맞춤 지원 사업’에 다양한 맞춤형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종합심리평가(Full Battery 검사) ▲상처제거 지원(자해·폭력 상처 및 문신 치료비 1인 200만 원 이내) ▲고위기청소년 치료비 지원(진료·약제·심리치료비 1인 60만 원 내외)및 심리상담 등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자살, 대형 교통사고, 화재 등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학생들을 위한 ‘심리적 외상 긴급 지원단’이 상시 가동된다.
이현종 신한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전문 상담 및 치료 자원에 연계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됐다”라며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선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역시 “도내 위기 대학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안전망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